시력이 나빠지는 아이에게 근시 또는 난시 억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.
드림 렌즈는 성장기 아이의 나빠지는 시력을 잠자는 동안 교정하여 시력 악화를 예방함과 동시에 시력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. 평상시 착용하는 렌즈가 아니라 잘 때만 착용하는 렌즈로써 일상 생활 중 렌즈에 대해 불편한 느낌을 받지 않아도 됩니다. 드림렌즈는 어린이 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사용되는 시력 교정법입니다.
- 만 7세부터 test를 통해 렌즈착용이 가능한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. 정기적인 세척과 관리를 청결히하여 감염이나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.
- 특별한 질환이 없거나, 평소 렌즈를 착용하지 않는 경우 바로 검사가 가능합니다. 소프트렌즈 착용하신 분은 1주일 후, 하드렌즈는 2주일 후 검사 가능합니다.
- 현저히 나빠진 시력을 처음처럼 되돌리기는 어렵지만, 고도근시가 될 수 있는 시력을 중등도 근시 정도로 줄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.
- 가볍게는 알러지성 결막염, 안구건조증, 각막 미란 등이 일시적으로 생길 수 있지만 렌즈 착용을 잠시 쉬며 치료한 후 다시 착용이 가능합니다.